국가대표 선발전에 관한 제 규정은 위원회 고유 권한이라고는 하나 결과에 대해서는 이사회를 통과해야 되는거 아닙니까? 규정을 재 해석하는 것도 정도가 있는 것인데 좀 심하십니다. "불참"이라는 한 단어만 가지고 이렇게도 해석하면 전에도 있었던 상황들은 어떻게 설명 할 것인지요?
전문체육위원회 결과를 이사회도 거치지 않고(해도 마찬가지겠지만) 시행해도 괜찮은 건가요? 코에 걸면 코걸이, 귀에 걸면 귀걸이 인건가요? 제발 연맹의 선수들의 말에도 귀 기우려 주세요. 독단적인 행태로 연맹을 어수선하게 만들지 맙시다. "3) 주요내용 - 2024년 론볼 국가대표 선발전 B6 남자 대상자 6명 중 2명의 국제등급분류 변경
상태 확인으로 B6 남자의 최종 선발전은 위 규정에 따라 불참선수를 추가하지
않고 4명이 리그전을 실시 예정. - 등급분류 변경 상태가 ‘불참’의 범위인지 모호하며 불참을 하는 경우,
차 순위 선수가 자격을 획득하여 6명이 리그전을 실시함으로 더 경쟁력 있는
선수를 선발하는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." 참 대단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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